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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 20명 선정

【대구=김장욱기자】영남이공대는 교육부 지원 '2018년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이하 사업)에 20명이 선발, 전국 최고의 국제화 역량을 갖춘 대학의 위상을 나타냈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문대학생들의 국제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정부에서 실시하는 사업이다.

참가 학생에게는 미국, 캐나다, 호주, 일본, 중국 등의로 출국해 약 8주 동안 어학연수는 물론 현지 적응 교육을 받게 되며, 이후 8주간 현지 산업체에서 인턴 과정을 거치게 된다.

특히 출국 전 사전교육을 비롯해 학생 1인에게 약 1000만원 내외의 경비가 소요된다. 이는 전액 정부와 대학에서 지원한다.

어학 학습과 동시에 전공과 연계한 해외 인턴과정으로 직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매년 참가 학생 선발 경쟁 역시 치열하다.

영남이공대는 지난 2014년부터 올해까지 최근 5년간 국고보조금 누적 지원 금액 13억6600만원 및 파견 누적인원 187명으로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부문에서 전국 1위로 자리잡고 있다.

박재훈 총장은 "이같은 성과는 우리 대학과 학생들의 우수성과 실력을 높게 평가 받은 결과"라며 "이를 토대로 해외 취업률 상승에 중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