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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화인텍 본사 부산 이전

부산 향토기업 동성그룹 계열사인 동성화인텍이 조선.해양플랜트 분야에 더욱 활발한 사업을 펼치고 LNG연료탱크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

동성화인텍은 조선.해양산업 클러스터 거점인 부산으로 본사를 이전했다고 2일 밝혔다.

부산 본사 시대를 연 동성화인텍은 세계 최대의 LNG 운반선과 육상저장탱크용 초저온 보냉재 공급업체다. 세계 최저 BOR 저감 기술 등 LNG 선박 시장에서의 우수한 기술력과 영업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해양 보냉재 영업과 신사업 개발에 근무하는 인력 대부분을 부산 사하구에 위치한 본사로 이동을 완료하고 활발한 영업을 진행 중이다.

동성화인텍은 동성그룹 계열사와의 그룹 내 사업 시너지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지난해 10월 모기업인 동성코퍼레이션이 설립한 LNG연료탱크 전문업체인 ㈜동성엘티에스도 부산에 본사를 두게 돼 양사의 사업적 결합 효과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sr52@fnnews.com 강수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