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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 30년물 금리 3bp↑…경과물 12-5호 매도 소식

3일 오후 국고채 30년물 금리가 3bp 가량 상승하고 있다.

이날 입찰이 있었던 30년물은 장 초반부터 단기물 대비 약한 모습을 보였다. 오전에는 금리가 약 1bp 상승한 2.65% 구간에서 배회했다.

부진한 입찰이 지나고 오후에는 2bp 남짓 상승해 2.66% 수준까지 올라왔다.

국고 30년물 1.85조원 입찰에는 총 4.6930조원 응찰이 몰려 2.655%에 낙찰됐다. 부분낙찰률은 42.3%였다.

이후 장 중 30년 국고 금리는 더 밀려 2.67% 수준까지 올라왔다.
20년물 금리는 2.68%정도다.

한 증권사 중개인은 “12-5호 스트립 원금을 보험사에서 판 것 같다”면서 “규모는 대략 1400개”라고 추정했다.

다른 증권사 중개인은 “대량 매도 주체는 아무래도 외국계 보험사거나 국내 대형 보험사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crystal@fnnews.com 구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