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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고리원전 현장 안전점검

부산시는 5일 오후 2시 시민안전 확보를 위한 고리원자력발전소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지역전문가 외에도 부산시와 방사선비상계획구역에 포함된 해운대.금정구, 기장군 등 관계자 15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2018 국가안전대진단 일환으로 자체 진단결과 후속조치 추진사항과 고리원전 3.4호기 격납건물 내부철판(CLP) 부식, 두께 감육 후속조치 추진사항에 대해 설명을 듣고 원전 안전대책 주요 추진사항에 대한 전반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원자력발전소 현장 점검은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정부 안전개선대책 추진사항 중 자연재난에 대비한 주요시설 방수문, 전원상실 대비 축전지실을 확인한다. 또 내진성능 보강시설과 지난해 6월 영구정지된 고리원전 1호기의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주제어실(MCR) 등을 점검한다.

sr52@fnnews.com 강수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