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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으면서 사료 기부해요'..워크포펫 14일 개최


'걸으면서 사료 기부해요'..워크포펫 14일 개최

산책을 하면서 동물복지를 위해 사료까지 기부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인 ‘제1회 워크포펫 2018(Walk for Pets 2018)’ 행사가 오는 14일 오전 9시에 인천 청라호수공원 산책길에서 열린다. 집결지는 야외음악당이다.

한국펫사료협회와 한국동물복지표준협회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애초 3월 31일에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미세먼지 여파로 14일로 연기됐다.

이번 행사는 참가자가 1km를 걸을 때 마다 1kg의 사료가 기부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 5km의 산책로를 1시간 40분 이내에 걷게 된다.이 날 모여진 사료는 한국동물복지표준협회에 전달되어 필요한 곳에 사용된다.

5km의 코스를 완주하는 참가자에게는 펫푸드 등의 기념품과 함께 기부확인증이 수여된다.
또한, 코스 내에서 퀴즈를 풀고 스탬프를 받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행사장소인 청라호수공원은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곳이기 때문에 원활한 진향과 안전을 위해 반려동물 동반 참가가는 불가하다.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인원은 선착순 500명이으로 온라인 참가신청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camila@fnnews.com 강규민 반려동물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