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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고용부 장관 찾아가는 '청년 일자리 정책 설명회' 개최

"청년을 직접 만나 설명하고 듣겠다"
페이스북 통해 청년과의 만남 추진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은 5일 건국대학교를 방문해 '찾아가는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2월21일 청년일자리대책 간담회에서 '청년들의 직접 만나 정책을 설명하고 의견을 듣겠다'는 김장관의 제안해 김유진 건국대 총학생회장이 화답하면서 이뤄졌다.

김 장관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여러분의 학교에 저를 초대해주세요'라는 글을 통해 청년들과의 만남을 추진하고 있다.
그는 "그동안 정부가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 홍보 등으로 정작 지원이 꼭 필요한 청년들이 도움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다"며 "이번 청년 일자리 대책을 마련하는데 청년이 직접 참여한 것처럼, 향후 홍보 등 추진과정에서도 대학 총학생회, 청년단체 등 청년 당사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청년 일자리문제 해결을 위한 추경안이 빨리 국회를 통과하고, 정부가 청년일자리 대책을 충실히 이행하여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고용부는 건국대학교를 시작으로 권역별 대학, 고등학교 등 청년들이 있는 곳을 방문해 청년 일자리 대책을 설명하고, 청년들의 의견을 직접 들을 예정이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