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일까지 참가기업 모집
부산시는 기관별로 나눠진 수출지원 활동을 하나로 묶어 지원하는 '2018년 해외마케팅 통합플랫폼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해외마케팅 통합플랫폼 구축사업은 기관별 수출지원사업의 연계를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사업별로는 마케팅 코디네이터, 수출지원사업 종합안내, 프리 마케팅(Pre-Marketing), 포스트 마케팅(Post-Marketing), 전문무역상사 수출컨소시엄 사업 등 5개 분야로 나눠 추진한다.
마케팅 코디네이터 사업은 중장기적 비전을 가진 해외비즈니스 모델과 방향 제시를 위해 워킹그룹 2개 분과(신발산업, 인도네시아 시장) 운영을 통한 수출전략 로드맵을 작성한다. 기업의 수출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마케팅 코디네이터와 수출초보기업(8개사)을 매칭시켜 수출활동 밀착지원에 나선다.
수출지원사업 종합안내 사업은 수출지원사업 종합안내 책자를 제작·배포하고, 부산테크노파크 전담인력을 동원해 기업별 맞춤형 수출지원 사업을 안내한다.
또 부산지역 수출지원기관에서 주관하는 전시회와 무역사절단, 상담회 등 각종 홍보사업과 연계해 사전 마케팅에서 현장 비즈니스, 사후마케팅으로 이어지는 수출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전문무역상사 수출컨소시엄 사업은 전문무역상사(5개사 내외)간 컨소시엄을 구성해 시장개척단 등 공동마케팅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23일까지 '해외마케팅 통합시스템'과 '부산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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