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최초의 슈퍼푸드로 항산화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벌꽃가루가 함유된 스킨케어 화장품이 나와 눈길을 끈다.
에이블씨엔씨 화장품 브랜드 미샤는 벌꽃가루(벌화분) 성분을 담은 고기능 항산화 스킨케어 '비폴렌 리뉴’ 라인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비폴렌은 어린 꿀벌의 먹이이자 로열젤리의 주성분으로 항산화 물질이 벌꿀보다 수백 배 많아 노화방지에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 아미노산 등을 함유해 피부 미용에도 좋다.
이번에 내놓은 비폴렌 리뉴라인은 앰풀러, 크림, 트리트먼트, 시트마스크, 핸드메이드 솝 5가지 품목과 2가지 기획세트로 구성됐다.
실제로 유효 성분의 효과적 전달을 위해 ‘코어좀TM 딜리버리 메커니즘’을 활용했다. 피부 인지질 성분의 미세 입자가 비폴렌 성분 등을 효과적으로 피부 내부에 전달하는 기술로 국내와 미국에서 특허를 취득했다.
미샤는 비폴렌 리뉴 라인의 효능은 임상으로 입증됐다고 밝혔다. 대한피부과학연구소에서 4주간 20명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시험 결과 앰풀러를 사용한 피험자의 피부 치밀도가 좋아지고 피부 장벽은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또 앰풀러와 크림, 트리트먼트를 함께 사용할 경우 피부 각질 하층부 수분 함량은 18.1% 개선됐다는 것이다.
에이블씨엔씨 유효영 마케팅 전무는 “비폴렌은 인류 최초의 영양제로 불릴 만큼 그 영양분과 효과가 널리 입증된 성분”이라며 “더 많은 고객들이 미샤 비폴렌 리뉴 라인의 효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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