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토픽

52세 당뇨환자.. 어느 헐리우드 배우의 건강 유지 비결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4.20 09:56

수정 2018.04.20 09:56

[사진=할리베리인스타]
[사진=할리베리인스타]

미국의 인기 커뮤니티인 레딧닷컴에 올라온 한 장의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의 주인공은 미국 헐리우드의 명배우 할리 베리. 지난 2001년 영화 '몬스터볼'로 유색인종으로는 최초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는 그녀는 헐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 중 하나다.

국내에서는 영화 '007 어나더데이(200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2010년대 이후 주로 드라마 출연과 제작에 참여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2017년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에서는 첩보요원으로 출연했다.

지난 1월 미국 배우 조합상 시상식에 참가한 할리 베리 [사진=할리베리인스타]
지난 1월 미국 배우 조합상 시상식에 참가한 할리 베리 [사진=할리베리인스타]

최근 요가와 피트니스에 빠져 있는 그녀는 자신의 최근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올렸고 이 사진이 네티즌들의 주목을 끈 것.

1966년생인 그녀는 올해 52세다.

그러나 사진 속의 그녀의 모습은 20~30대 전성기 시절 그녀의 모습만큼이나 건강하고 아름답다.

해당 사진은 2만건에 가까운 추천수와 1000건의 댓글이 달리는 등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지천명의 나이에도 건강미를 과시한 할리 베리지만, 사실 그녀는 제1형 당뇨병을 십여 년 간 앓고 있다.
매 식사 때마다 인슐린을 복용해야 한다.

그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은 균형 있는 식사와 꾸준한 운동"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꾸준한 자가 관리와 함께 정기적인 건강 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근 헐리우드의 미투 운동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사진=할리베리인스타]
최근 헐리우드의 미투 운동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사진=할리베리인스타]


onnews@fnnews.com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