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인기 커뮤니티인 레딧닷컴에 올라온 한 장의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의 주인공은 미국 헐리우드의 명배우 할리 베리. 지난 2001년 영화 '몬스터볼'로 유색인종으로는 최초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는 그녀는 헐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 중 하나다.
국내에서는 영화 '007 어나더데이(200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2010년대 이후 주로 드라마 출연과 제작에 참여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2017년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에서는 첩보요원으로 출연했다.
최근 요가와 피트니스에 빠져 있는 그녀는 자신의 최근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올렸고 이 사진이 네티즌들의 주목을 끈 것.
1966년생인 그녀는 올해 52세다.
해당 사진은 2만건에 가까운 추천수와 1000건의 댓글이 달리는 등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지천명의 나이에도 건강미를 과시한 할리 베리지만, 사실 그녀는 제1형 당뇨병을 십여 년 간 앓고 있다. 매 식사 때마다 인슐린을 복용해야 한다.
그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은 균형 있는 식사와 꾸준한 운동"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꾸준한 자가 관리와 함께 정기적인 건강 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onnews@fnnews.com 디지털뉴스부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