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3일간 철원고서관광지에서 열려.
【철원=서정욱 기자】24일 철원군은 행정안전부가 ‘제12회 2018년 대한민국 온천대축제 주개최지’로 철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온천대축제는 오는 10월중 3일간 철원 고석정관광지와 철원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용암대지가 만들어낸 숨은 보석 , 철원온천「水」’를 슬로건으로 열릴 예정이다.
철원군 관계자는 “60만년전 생성된 화산 용암대지 위에 천년의 꿈과 역사를 담은 태봉국 도성과 그곳에서 솟아난 온천수 체험, 용암대지가 침식하면서 생성된 천혜의 절경 한탄강을 따라 조성된 한여울 길을 걸으며 볼 수 있는 주상절리와 깨끗하고 풍부한 수량은 철원의 매력이다. ”고 말했다.
또한, 남북을 경계로 DMZ 접경지역을 잇는 실크로드 평화누리길을 따라 쉼터를 제공하는 철원 9경이 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 축제를 통해 철원의 온천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개발이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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