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접경지 철원에서 온천대축제 열린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4.24 13:58

수정 2018.04.24 13:58

오는 10월 3일간 철원고서관광지에서 열려.
【철원=서정욱 기자】24일 철원군은 행정안전부가 ‘제12회 2018년 대한민국 온천대축제 주개최지’로 철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온천대축제는 오는 10월중 3일간 철원 고석정관광지와 철원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용암대지가 만들어낸 숨은 보석 , 철원온천「水」’를 슬로건으로 열릴 예정이다.

24일 철원군은 행정안전부가 ‘제12회 2018년 대한민국 온천대축제 주개최지’로 철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24일 철원군은 행정안전부가 ‘제12회 2018년 대한민국 온천대축제 주개최지’로 철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행정안전부와 강원도가 주최하고 철원군과 한국온천 협회가 주관, 한탄리버스파호텔(한탄리버스파), ㈜그래미(여명온천), 한국관광공사, 대한온천학회가 후원한다.

철원군 관계자는 “60만년전 생성된 화산 용암대지 위에 천년의 꿈과 역사를 담은 태봉국 도성과 그곳에서 솟아난 온천수 체험, 용암대지가 침식하면서 생성된 천혜의 절경 한탄강을 따라 조성된 한여울 길을 걸으며 볼 수 있는 주상절리와 깨끗하고 풍부한 수량은 철원의 매력이다.
”고 말했다.



또한, 남북을 경계로 DMZ 접경지역을 잇는 실크로드 평화누리길을 따라 쉼터를 제공하는 철원 9경이 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 축제를 통해 철원의 온천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개발이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