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보일러 관계자는 "튼튼한 보일러가 대세인 시대에서 알아서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똑똑한 보일러를 요구하는 시대로 변화한 만큼 적합한 제품과 서비스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하고 이용하는 모든 과정에서 만족감을 느끼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마케팅협회는 올해 전국 성인 남녀 2286명을 대상으로 119개 산업군(소비재53개, 내구재32개, 서비스34개)에 대해 전반적인 안심수준, 품질 안심수준, 문제해결 기대감, 재구매 의향 등을 평가했다.
juyong@fnnews.com 송주용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