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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 이후 역할 많아진 대한적십자

서동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4.29 12:22

수정 2018.04.29 12:22

남북정상회담 이후 역할 많아진 대한적십자

남북정상회담에서 '판문점 선언'이 발표되면서 이산가족 상봉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 가운데 휴일인 29일 서울 소파로 대한적십자사 셔터문이 내려져 있다./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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