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플라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24일까지 구로본점, 분당점, 수원 더AK타운, 평택점, 원주점 등 전 점에서 ‘어린이 고객이 그린 상상 속 동물친구’ 작품을 활용해 꾸민 매장을 운영한다. AK플라자 분당점 2층 VM존에서 작품을 직접 그린 이희영(7세),최시우(8세),홍연준(7세)박재인(10세,왼쪽부터) 어린이가 작품으로 제작된 인형을 선보이고 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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