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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 북한자원개발 3천조원 가치에.. 폭등임박 수혜株 TOP3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4.30 12:50

수정 2018.04.30 12:50

남북이 기존 10·4선언에서 합의한 경제협력 사업을 다시 추진하기로 하면서 북한 광물자원 개발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남북은 2007년 10·4선언에서 "자원개발을 적극 추진하기로" 하고 실제 일부 성과도 냈지만, 이후 남북관계 경색과 천안함 피격에 따른 우리 정부의 5·24조치로 모두 중단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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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광물자원공사에 따르면 북한에는 석회석, 마그네사이트, 철광석, 무연탄, 금 등 42개 광종이 매장됐다.

이들 광물의 잠재가치는 3천조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특히 북한에는 우리 정부가 선정한 '10대 중점 확보 희귀금속'인 텅스텐과 몰리브덴이 있다.

지금까지 남북 간 광물자원개발 사업은 민관 총 4건으로 2010년 5·24 조치 이후 모두 중단됐다.


광물자원공사는 2003년 7월 북한의 명지총회사와 합작계약을 체결하고 정촌 흑연광산에 665만 달러를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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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006년 제18차 남북장관급회담에서 단천 지역을 북한의 풍부한 자원과 남한의 자본·기술력을 결합한 민족공동자원개발 특구로 지정하자고 제안했다.

북한이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남북은 10·4선언에 단천지구광산 사업계획을 2008년 상반기 중 확정하기로 명시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앞으로 5월 개인투자자를 위해 알파투자클럽이 선착순 200명에게 무료로 남북모멘텀 급등주를 공개한다고 하니, 극대화된 수익률을 원하는 투자자들은 지금 바로 종목을 받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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