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은 4월30일 서울 청계산로 본사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23주년 기념식을 갖고 농업인,고객,협력업체 관계자 등이 힘을 합쳐 최고의 상품으로 승부하자는 의미의 '레벨 업'을 결의했다.이수현 농협유통 대표이사(앞줄 왼쪽 여섯번째)와 임직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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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4.30 14:32
수정 2018.04.30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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