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브릭스, 중진공 패밀리기업 지정


중소기업진흥공단 서울북부지부는 4월 30일 서울시 서대문구 대신동에 위치한 ㈜88브릭스 사옥에서 중진공 패밀리기업 지정패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중진공 패밀리기업이란 중진공 직접투자 기업인 '성장공유형 자금'을 지원받은 우수기업과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한편, 지정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08년도에 도입한 제도다.

지정기업에게는 정책자금 외에 해외수출마케팅, 인력양성사업 등 중진공의 각종 사업을 연계지원하고, 우대사항을 적용해 시장에서의 안정적 정착과 지속 성장을 지원하게 된다.

㈜88브릭스(대표이사 김형진)는 2017년 설립된 영상콘텐츠 기획 및 제작업체로 TV 및 영화용 3D 애니메이션, 게임홍보용 트레일러 영상 및 영화용 3D제작에 주력하고 있는 기업이다.

방송국으로부터의 수주, 제작에서 벗어나 자체 애니메이션 콘텐츠 생산 및 VR/AR 분야로의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금년 매출 20~30억과 다수의 신규 채용이 예상되는 성장유망 기업이다.

이날 지정패를 직접 수여한 정진수 중진공 기업지원본부장은 “중진공은 ㈜88브릭스와 같이 기술성과 미래성장가치를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yutoo@fnnews.com 최영희 중소기업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