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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주’ 삼성전자 없이도… 석달만에 2510선 가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4.30 17:33
수정 2018.04.30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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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액면분할을 위한 거래정지에 들어갔는데도 남북정상회담 이후 한반도 해빙 분위기가 무르익으면서 4월 30일 코스피는 22.98포인트 오른 2515.38로 마감했다. 남북 경제협력 활성화 기대감에 건설과 철도, 전기 및 가스 등 사회간접자본(SOC) 관련 종목이 급등했다. 한국거래소 직원들이 시세를 확인하며 활짝 웃고 있다.
사진=벅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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