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노블레스 오블리주 봉사단’ 어버이날 자원봉사

동두천 ‘노블레스 오블리주 봉사단’ 어버이날 자원봉사. 사진제공=동두천시


[동두천=강근주 기자] 동두천 사회지도층 인사로 구성된 ‘노블레스 오블리주 봉사단’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제일요양병원에서 어르신 100여명을 모시고 어버이날 행사를 4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창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관내 기관장, 자원봉사센터 이사, 관내 시민사회단체장 등으로 구성된 노블레스 오블리주 봉사단과 한지붕 민요봉사단, 우쿨렐레 오카리나봉사단, 네일아트 봉사단 소속 7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노블레스 오블리주 봉사단은 어르신 가슴에 카네이션 꽃을 달아드리고, 발마사지를 위해 발을 어루만지며 따뜻한 대화를 이어가는 동안 한쪽에선 과일과 빵이 담긴 다과를 준비해 대접하고, 무대에선 신명나는 공연이 펼쳤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은 “많은 분이 찾아준 것만 해도 고마운데, 예쁜 꽃도 달아주고 발까지 어루만져주니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한편 노블레스 오블리주 봉사단은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연탄배달, 김장 담구기 봉사 등을 매년 실시해 왔으며 지역에 손길이 닿지 않는 곳에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