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문화재단 ‘인문학여행-시민로스쿨’ 특별진행

군포문화재단 로고. 사진제공=군포문화재단


[군포=강근주 기자] 군포문화재단은 8일 군포책마을 평생교육관이 시민에게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정규강좌 이외의 특별강좌 4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특별강좌는 ‘알고 가는 인문학 여행’, ‘시민로스쿨 시민법률 콘서트’, ‘찾아가는 창업교육’, ‘삶을 변화시키는 감정 코칭’ 등이다. 이번 특별강좌는 군포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먼저 9일부터 ‘알고 가는 인문학 여행’과 ‘시민로스쿨 시민법률 콘서트’ 등 2개 특별강좌가 시작된다.

알고가는 인문학 여행은 풍속화를 통해 조선 후기 서민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강의와 전시 관람 등 총 4회차에 걸쳐 매주 수요일 진행된다.

오는 10일 첫 강의가 시작되는 시민로스쿨 시민법률 콘서트는 법무부 안양보호관찰소 협력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법률지식을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도록 변호사의 강의가 운영될 예정이다.


초기 창업자와 예비창업자를 위한 경기도일자리재단의 ‘찾아가는 창업교육’이 28일부터 진행될 예정으로, 창업 트렌드 알기, 사업계획서 작성법, 마케팅 전략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된다.

6월4일부터 4주 동안 매주 월요일마다 진행되는 ‘삶을 변화시키는 감정 코칭’ 특강은 가족, 직장 등 생활에서 관계 회복, 문제 해결을 위한 감정을 다스리는 법에 대한 강의가 열린다.

군포문화재단 관계자는 8일 “군포책마을 평생교육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교육 강좌를 마련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특별강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