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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유튜브 뮤직' 22일 첫선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5.17 17:13

수정 2018.05.17 17:13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인 유튜브가 오는 22일 새로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유튜브 뮤직'을 개시한다. 17일(현지시간) 유튜브 공식 블로그에 따르면 유튜브는 월 9.99달러 회원제인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유튜브 뮤직 프리미엄'을 내놓는다고 밝혔다. 유튜브 뮤직 프리미엄은 한국을 포함해 미국, 호주, 뉴질랜드, 멕시코에서 출시되며, 이후 다른 나라에도 차차 론칭한다. 또 무료로 볼 수 있지만 광고가 붙는 '유튜브 뮤직'도 같은 날 출시된다.

유튜브 뮤직에다 자체 제작 영상을 추가한 '유튜브 프리미엄'도 월 11.99달러에 선보인다.

이는 기존 유료 서비스인 '유튜브 레드'를 대체하는 것으로 광고 없이 볼수 있다.
유튜브는 "여러 음원 앱과 유튜브 사이를 넘나들던 시대는 끝났다"면서 "음악 감상, 영상 시청, 검색 등 원하는 무엇이든 여기서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wild@fnnews.com 박하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