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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는 오는 6월 24일부터 7월 15일까지 3차례에 걸쳐 더 뉴 K5 하이브리드를 자유롭게 시승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상은 만 21세이상 운전면허 보유자이다. 기아차는 시승이벤트 홈페이지에서 평일 출퇴근 주행거리, 주말 평균 주행거리를 입력시 향후 5년 간 가솔린 차량 대비 절감되는 유류비 금액 등을 알려주는 '친환경 계산기' 기능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하이브리드 차량의 우수성을 간접 체험할 수 있다.
한편, 기아차는 하이브리드 배터리 평생보증, 하이브리드 전용부품 10년 20만㎞보증, 중고차 최대 3년 62% 잔가 보장 등 프리미엄 보장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winwin@fnnews.com 오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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