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아트 부문 수상자 입사지원 특전 제공
카카오게임즈가 총상금 5500만원과 입사 특전을 걸고 ‘제1회 카카오게임 공모전’을 25일부터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공모전 슬로건은 '귀여운 것이 세상을 지배한다'로 응모부문은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한 자유 창작물 '팬아트' 부문, ‘HTML5 스낵 게임’을 제작하는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팬아트’ 부문은 ‘프렌즈사천성’, ‘프렌즈팝콘’, ‘프렌즈마블’ 등 카카오게임 속 카카오프렌즈 모습 또는 카카오프렌즈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가상 게임 속 모습을 일러스트로 표현해 7월 3일까지 카카오게임즈 홈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
'팬아트' 부문은 1차 내부 심사를 거쳐 이용자가 참여하는 투표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대상 수상자는 500만원, 최우수상 3명은 각300만 원, 우수상 5명은 각100만 원 등 상금을 받는다.
특히 '팬아트' 부문 수상자는 ‘카카오프렌즈’ 플래그십 스토어 내에서 작품을 전시할 수 있고, 입사 지원 시 서류전형을 면제받는다.
'HTML5 스낵 게임’ 부문은 카카오게임 이용자라면 누구나 개인 혹은 5인 이하의 팀을 구성해 응모할 수 있고, 지원서에 게임 소개 및 게임 플레이가 가능한 링크를 작성해 8월 7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제출하면 된다.
‘HTML5 스낵 게임’ 부문 대상 수상자 대상 1팀에게는 2000만 원, 최우수상 1팀에게 1000만 원, 우수상 1팀에게는 500만원 등 총 3500만 상금을 준다. 최종 수상팀 모두에게 ‘카카오톡 게임별’ 내 입점 기회를 준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카카오게임즈에서 진행하는 첫 공모전에 참신하고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가진 이용자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면서 "모바일과 온라인에서 한걸음 나아가 이용자와 직접 소통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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