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의 ‘WE재명공동후원회’는 후원회장으로 워킹맘 CEO인 김신애 에잇디 크리에이티브 대표를 영입했다고 28일 밝혔다.
후원회는 공동후원회장단 11인으로 이루어졌으며, 부모와 배경의 도움 없이 자수성가한 평범한 이웃들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김신애 대표는 특히 3명의 아이를 혼자 키우는 여성 사업가로 아이 셋의 엄마로서 평소 여성들이 보육과 직장생활을 병행하면서 겪는 사회 제도적 장치와 인식 전환의 노력의 필요성에 실감하고 있다는 평가다. 그는 워킹맘을 비롯한 경력단절 여성들에 대한 이해도도 깊은 이재명 후보가 그에 걸맞는 '맞춤형' 정책을 내놓을 것으로 기대하고, 이번 후원회장직 제안을 수락하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김신애 대표가 운영 중인 에잇디 크리에이티브는 아시아 지역의 인기 디저트를 판매하는 창고형 카페 ‘에잇디 시티카페'를 시작으로 패션, 문화, IT 등 다양한 분야의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
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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