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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코드 찍으면 야구장으로 신속배달.. 롯데카드, 큐알페이 출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5.28 17:05

수정 2018.05.28 17:09

부산 사직구장서 음식 주문
롯데카드는 28일 QR코드 스캔만으로 음식을 주문할 수 있는 'QRpay(큐알페이)'를 출시했다.
롯데카드는 28일 QR코드 스캔만으로 음식을 주문할 수 있는 'QRpay(큐알페이)'를 출시했다.

롯데카드가 부산 사직구장에 QR코드 스캔으로 간편하게 음식을 주문할 수 있는 스마트오더 서비스 'QRpay(큐알페이)'를 출시했다.

28일 롯데카드에 따르면 큐알페이는 고객이 매장을 방문할 필요 없이 관중석에서 경기를 보면서 모바일로 음식을 주문.결제하고, 배달까지 받을 수 있는 간편 주문 결제 서비스다. 서비스 이용은 사직구장 관중석, 테이블, 전광판 등 구장 내 노출된 QR코드를 '롯데앱카드' 앱이나 스마트폰의 QR코드 인식 가능한 카메라로 스캔하면 된다. 스캔 이후 구장 내 주문 가능한 모든 매장정보와 메뉴판을 모바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롯데앱카드를 통해 결제까지 가능하다.

음식 수령도 테이블석 포함 지정석은 직접 배달 받을 수 있고, 자유석의 경우 '음식 준비 완료' 메시지를 받은 후 해당 매장 방문 시 대기 없이 수령할 수 있다.

큐알페이는 롯데카드 회원만 이용할 수 있으며, 경기 시작 1시간 전부터 7회말까지 음식 주문이 가능하다. 현재 부산 사직구장에 있는 9개 매장의 100여개 메뉴를 이용할 수 있고, 향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롯데카드는 이번 큐알페이 오픈을 기념해 오는 29일부터 6월 3일까지 진행되는 롯데자이언츠 홈경기 중 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큐알페이 최초 주문 결제 금액의 10%를 캐시백 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L.pay 롯데카드'로 결제 시 결제 금액의 20%까지 캐시백이 적용된다.
캐시백 한도는 인당 최대 3000원까지로, 큐알페이로 첫 결제를 한 당월 말에 고객 롯데카드 결제계좌로 입금된다.

gloriakim@fnnews.com 김문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