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는 지역 내 박물관과 갤러리를 안내하는 ‘뮤지엄투어’ 관광 안내도를 제작하고 홍보함으로써 중구를 찾는 관광객에게 새로운 관광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중구는 1883년 개항 이후 역사의 흔적과 문화예술이 살아 숨 쉬는 지역으로 중구에서 운영하는 공공 박물관 및 개인이 운영하는 박물관, 갤러리 36개소가 중구 개항장 문화지구를 중심으로 분포되어 있다.
중구는 최근에 중구생활사 전시관과 영종역사관이 개관하는 것을 비롯 개항장 문화지구를 중심으로 사설 박물관이 지속적으로 생겨나고 있어 구만의 특색 있는 관광테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개발한 뮤지엄투어 관광콘텐츠가 중구의 대표적인 도보관광코스 중 하나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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