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가 고객 서비스 편의 확대를 위해 배송 서비스를 개편한다.
마켓컬리는 주말에도 고객들이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도록 2일부터 샛별배송을 주 7일로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샛별배송 예외 지역에서 주문하는 고객을 위한 택배 서비스는 오는 8일부터 상품 배송일을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주 6일로 연장한다.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의 경우 샛별배송을 통해 오후 11시까지 주문한 제품을 다음날 오전 7시까지 받아볼 수 있다. 이외의 지역은 롯데택배를 통해 오후 8시 이전 주문 시 다음날까지 배송된다.
마켓컬리는 입고부터 배송까지 식품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기 위한 풀콜드체인 시스템과 더불어 냉장, 냉동, 상온 등 상품별 특성에 맞는 포장 및 배송 시스템 갖추고 있다.
지난 2년간 배송 건수는 월평균 10%씩 증가했으며 지난 5월에는 일 평균 샛별배송 이용건수가 8000여건을 돌파했다. 이러한 성장에 힘입어 마켓컬리는 지난 3월 월매출 100억원, 회원수 60만명을 넘어섰다.
김슬아 마켓컬리 대표는 "주말에도 집에서 간편하게 장보기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배송서비스를 개편했다"면서 "고객들에게 온라인을 통한 장보기가 더욱 즐거운 쇼핑경험이 될 수 있도록 서비스 개선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im091@fnnews.com 김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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