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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CJ와 함께하는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12일까지 접수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6.05 11:54

수정 2018.06.05 11:54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포스터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포스터
'제29회 CJ와 함께하는 유재하 음악경연대회'가 오는 12일 접수를 마감한다.

'유재하 음악경연대회'는 유재하의 음악적 업적을 기리고 그와 같은 실력 있는 신인 싱어송라이터를 발굴하기 위한 국내 유일의 싱어송라이터 발굴 대회다.

지난 1989년에 열린 제1회 대회부터 매년 11월 고 유재하의 기일 즈음에 개최되고 있다. 그동안 조규찬, 고찬용, 유희열, 김연우, 강현민, 루시드폴, 이한철, 방시혁, 자화상(정지찬·나원주), 스윗소로우, 박원, 노리플라이, 뮤지컬 배우 윤형렬등을 포함해 300여 명의 걸출한 싱어송라이터를 배출하면서 대한민국 음악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올해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 참가를 희망하는 이들은 개인 또는 팀으로 CJ아지트 홈페이지를 통해 정해진 양식의 지원서, 실연이 가능한 자작곡을 등록하면 된다.

지난해까지는 만18세 이상 대학생 및 대학원생만 참여 가능했지만 이번 대회부터 만 17세 이상이라면 대학생이 아니라도 누구나 도전할 수 있게 됐다.
또 예년과 달리 기획사에 소속돼 있더라도 EP앨범을 1장 이하 발매한 신인 뮤지션들은 지원 가능하다.

1차 온라인 심사와 2차 실연 심사를 거쳐 본선무대에 오르는 10팀에게는 총 2000만원의 장학금과 음반 발매, 공연, CJ아지트 광흥창 공간 지원 등 지속적인 음악활동 및 시장진출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이 제공된다.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CJ아지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