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날씨와 함께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됐다. 이번주 유통가에서는 여름맞이 할인, 특지번이 한창이다. 백화점을 이용하면 합리적인 가격의 여름용품을 구매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여름 시즌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영등포점에서는 10일까지 '여름맞이 스포츠 대전'을 진행한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8일부터 10일까지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리빙 여름 상품 특가전'을 진행한다. WMF·실리트·피터리드 등 3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식기·침구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50% 할인 판매 한다.목동점에서는 같은 기간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여름 선글라스·구두 대전'을 진행해, 랑방·MCM·미소페 등 40여 개 브랜드의 선글라스·구두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이른 휴가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신세계 강남점은 '스포츠 위크'를 열고 다양한 바캉스룩을 선보인다. 10일까지 신관 4층 각 본 매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스포티한 휴양지 아이템부터 비치웨어까지 판매하며 사은행사도 푸짐하게 준비했다.
갤러리아 백화점 타임월드점도 14일까지 여름침구 특집전을 진행한다. 스위트홀, 포라트 등 브랜드가 팜여한다. 같은기간 유니캐주얼 여름 특가전도 진행하며 폴햄, 엠폴햄, 클라이드앤 브랜드의 이월 제품을 판매한다. 센터시티점에서는 아웃도어 여름 상품전을 연다. 블랙야크, 마모트, 밀레, 머렐, 노스페이스 등 브랜드의 이월제품을 판매한다.
AK플라자 구로본점도 10일까지 '여름침구 기획전'을 열고 운현궁 리플 알로하 겹이불을 100매 한정으로 판매한다.
onsunn@fnnews.com 오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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