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놀이 및 체험을 통해 발달할 수 있는 ‘아이행(아이가 행복한 5일)’ 행사를 오는 13~17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4월 롯데백화점 이천점 ‘리쏘빌’ 매장에서 아이들이 직업 체험에 참여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이 13~17일 아이 발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아이들이 다양한 놀이 및 체험을 통해 발달할 수 있는 ‘아이행(아이가 행복한 5일)’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안양시 평촌점 문화홀에서 진행하며, 0~7세 유·아동을 대상으로 놀이 중심의 교육 컨텐츠(Fun)를 비롯해 요리(Cook), 미술(Art), 음악(Music), 미용(Beauty) 등 아이 발달 자극에 도움을 주는 총 5가지의 테마로 체험형 존(Zone)을 구성했다.
‘아이행’ 행사에는 교육, 미술, 요리, 음악, 미용 등 5개 테마와 관련해 30여개 브랜드가 백화점에서 최초로 행사를 진행하며, 661㎡ 규모의 평촌점 문화홀 전체를 유·아동 체험 공간으로 꾸몄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가장 주력으로 준비한 ‘놀이 교육(Fun)’ 테마에서는 ‘핀덴베베’, ‘한국몬테소리’, ‘블루래빗’ 등 유명 교구 브랜드가 참여하고, 책을 활용해 놀이 활동이 가능한 토이북과 사운드북 등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최근 아동·유아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매장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4월 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에서는 ‘패션&키즈몰’을 새롭게 오픈하고 아이들이 20여개의 직업 체험이 가능한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인 ‘리쏘빌’ 매장을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오픈했다. ‘리쏘빌’ 매장은 오픈 이후 매 주말 이틀 동안 약 500명의 가족 단위 고객이 방문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백화점 정동혁 상품본부장은 “최근 아이들의 조기 교육에 대한 방식이 감각을 발달시키고 직접 체험을 하는 선호하면서 롯데백화점은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백화점 매장에서 아이와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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