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측은 산업통상자원부 김정일 FTA정책관을 수석대표로 40명의 대표단이 참석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참여국들은 상품·서비스 분야 양허협상을 진행한다. 지재권·전자상거래·통관 작업반을 병행 개최해 규범 분야 협상 진전방안도 모색한다.
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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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6.24 14:17
수정 2018.06.2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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