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30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28일 진행된 1순위 청약결과 특별공급 제외한 339가구 공급에 1만934명이 몰리면서 평균 32.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84㎡C 타입에서 나왔다. 20가구 모집에 1798명이 몰려 89.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용84㎡A타입은 20가구에 1211명이 청약접수를 해 60.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분당 더샵 파크리버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 15년 만에 공급된 신규 아파트다.
공동주택, 오피스텔,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단지로, 지하 4층 ~지상 최고 34층 7개 동 총 671가구 규모다. 아파트는 전용 59~84㎡ 506가구, 주거용 오피스텔은 전용 84㎡ 165실로 구성된다.
단지가 위치하는 정자동은 분당신도시 내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곳으로 교육, 문화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단지는 분당선 미금역과 분당선·신분당선 환승역 정자역이 가까워 강남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분당 더샵 파크리버 단지 인근에는 도보권에 초등학교 3곳과 중학교 2곳, 고등학교 등이 위치해 있다. 분당 학원가도 단지와 가깝다.
이에 분양 전부터 업계 안팎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고 포스코건설 측은 전했다.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지난 22일 견본주택 개관 이후 사흘간 4만2000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포스코건설 이시형 분양 소장은 "분당 더샵 파크리버는 주거만족도 높은 정자동에 오랜만에 들어서는 새 아파트로 오픈 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다"고 했다.
이어 "브랜드, 상품설계, 탄천을 바로 앞에서 누릴 수 있는 우수한 입지 역시 이번 청약에서 중요하게 작용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분당 더샵 파크리버는 7월6일 당첨자 발표를 한다. 7월17~19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오피스텔은 7월28~29일까지 청약 접수를 받으며, 당첨자 발표는 7월4일이다. 계약은 7월5~6일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650번지 일대(판교역 1번 출구)에 마련됐다.
jyyoun@fnnews.com 윤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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