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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외 모두 활용 가능한 증강현실(AR) 기반 네비게이션 출시

파이낸셜뉴스

㈜아이아라 ‘아이아라 AR Navi 솔루션’, QR코드와 카메라 뷰로 길 안내 콘텐츠 제공

실내외 모두 활용 가능한 증강현실(AR) 기반 네비게이션 출시

4차 산업혁명 시대라고는 하지만 일반인들이 이를 실감하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미 IoT(사물인터넷)와 빅데이터, 가상현실(Virtual Reality, VR) 등 다양한 기술이 생활 곳곳에 적용되어 편의를 돕고 있다.

현실의 배경에 3차원의 가상 정보를 겹쳐 하나의 화면으로 보여주는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도 마찬가지다. CES 2018에서 자동차 앞 유리에 AR 화면을 띄워주거나 스포츠 경기장에서 AR로 경기 정보를 확인하는 기술이 공개되었으며, 게임과 교육, 군사, 의료, 건설,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AR이 핵심 기술로 여겨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증강현실 솔루션 전문 기업 ㈜아이아라가 증강현실 기반 네비게이션인 ‘아이아라 AR Navi 솔루션(AIARA AR Navi Solution)’을 출시했다.

아이아라 AR Navi 솔루션은 QR코드로 사용자의 위치를 파악해 목적지까지의 경로를 증강현실로 알려주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실내와 실외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다. 차량을 기반으로 한 기존의 네비게이션과는 다르게 사람의 통행 방향을 기반으로 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아라 관계자는 “원하는 장소나 편의시설까지 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AR 증강현실로 경로를 보여주는 아이아라 AR Navi 솔루션은 규모가 크고 사람이 많은 곳에서 유용하다”라며 “아울렛과 백화점, 전시회, 박물관, 공항, 병원 등에서 방문객 편의 향상을 원하는 곳이라면 활용해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단독 애플리케이션으로도 사용할 수 있지만 이미 구축되어있는 앱에 하나의 기능으로 탑재하는 것도 가능하고, 솔루션에 포함된 CMS를 활용하면 길 안내 시 캐릭터가 등장하게 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아이아라는 AR 콘텐츠 제작 솔루션인 ‘고릴라 AR 증강현실 솔루션’과 색칠한 그림을 3D로 볼 수 있는 ‘크레용팡’ 등을 개발했으며, 국립중앙박물관과 문화재청, 한국전력공사, 기아자동차, 현대카드, LG전자 등과 협업한 바 있다.

최근에는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의 ‘하이서울브랜드’로 선정되며 기술성과 사업성을 인정받았다. 2018년 3월 기준 총 713개 사가 지정되어 있는 하이서울브랜드는 재도약 및 홍보, 네트워킹 강화, 대외협력, 자금 등 다양한 지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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