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토픽

모델에서 왕족.. 원조 신데렐라 스웨덴 왕자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7.11 11:06

수정 2018.07.11 15:05

[사진=스웨덴 왕실 공식 홈페이지]
[사진=스웨덴 왕실 공식 홈페이지]

얼마 전 배우 출신으로 왕족이 된 영국의 메건 마클 왕자비가 '신데렐라 스토리'의 주인공으로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10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는 '원조 신데렐라' 스웨덴의 소피아 왕자비를 소개했다.

1984년생으로 올해 33살이 된 소피아 왕자비는 지난 2015년 스웨덴 칼 필립(39) 왕자와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스웨덴 왕실 공식 홈페이지]
[사진=스웨덴 왕실 공식 홈페이지]

필립 왕자는 스웨덴 국왕의 외아들이며 왕위계승 서열 3위다.

소피아 왕자비의 본명은 소피아 헬크비스크. 당시 그는 스웨덴에서 수 세기 만에 탄생한 평민 출신 왕자비로 '현대판 신데렐라'로 불렸다.



모델 출신인 그는 2010년 지인의 소개로 왕자와 만났다.

두 사람의 교제가 알려지자 처음에는 곱지 않은 시선이 많았다. 모델이었던 만큼 노출화보도 많았고, 또 합숙 리얼리티 TV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전적 때문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사진=인스타그램]

그러나 자선활동을 시작하며 여론도 조금씩 달라졌고, 교제 5년 만에 결혼에 골인했다.

이후 슬하에 두 아들을 낳으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


단정하게 넘긴 검은 생머리에 심플한 진주 귀걸이, 화려하진 않지만 기품있는 패션으로 스타일 아이콘으로도 등극했다.

onnews@fnnews.com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