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신세계 센텀시티, 어른들의 장난감 '베어브릭' 눈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7.29 15:21

수정 2018.07.29 15:21

부산 해운대 우동의 신세계 센텀시티 몰 1층 마이분 매장에 어른들을 위한 장난감 '베어브릭'이 전시돼 있다.
부산 해운대 우동의 신세계 센텀시티 몰 1층 마이분 매장에 어른들을 위한 장난감 '베어브릭'이 전시돼 있다.
부산 해운대 우동의 신세계 센텀시티는 몰 1층 마이분 매장에서 키덜트족(어린이의 감성을 추구하는 어른들)을 위한 장난감 '베어브릭'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베어브릭은 곰(bear)과 브릭(brick)의 합성어로, 성인들 사이에서 수집 붐이 일고 있는 곰 인형 모양의 장난감이다.

최근 드라마 '훈남정음'에서 베어브릭이 여러 장면 나오면서 상품 문의와 관심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키덜트족을 겨냥해 제작·판매하며, 소재나 디자인이 독특한 한정판 제품은 예술 작품처럼 가격이 치솟기도 한다.

매장에서 판매하는 베어브릭 사이즈는 100%, 200%, 400%, 1000% 총 4가지 사이즈다.



마이분 매장 관계자는 "베어브릭을 구매하는 주고객은 남성으로 30·40대가 가장 많다"며 "이러한 키덜트적 취향을 지닌 고객들의 소유욕을 자극하는 귀여운 디자인에 영화나 애니메이션, 아티스트와의 컬래버레이션을 입혀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아이템으로 다양한 매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sr52@fnnews.com 강수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