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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컨콜] 이경태 상무 “노트9 등 플래그십 폰 첨단기능 강화해 차별화가치 전달하겠다”

김성환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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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상무는 7월 31일 2·4 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갤럭시 S9의 판매 부진은 세계 스마트폰 수요가 위축, 단말기 교체주기 지연, 고사양 고가격 제품에 대한 시장 저항 등이 원인이라고 본다”면서 “그동안 실사용측면 완성도를 높이다보니 첨단기술 탑재에는 조심스러웠는데 앞으로는 갤럭시노트9 등 플래그십 제품에 기능을 강화하고 앞선기술을 적극 채용해 더 차별화한 가치를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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