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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핑크박스' 3년간 2000여명 지원
올리브영은 '핑크박스 캠페인' 2주년을 맞아 7월 30일 서울 필동로 CJ인재원에서 800개의 핑크박스(여성용품이 담긴 에코백)를 제작해 서울시립청소녀건강센터에 전달했다고 7월 31일 밝혔다.
올리브영의 '핑크박스 캠페인'은 임직원이 만든 DIY 면생리대 및 일회용 위생용품과 각종 여성용품을 에코백에 넣은 '핑크박스'를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에게 지원하는 나눔활동이다.
올리브영은 일명 '깔창생리대'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지난 2016년부터 핑크박스 캠페인을 펼치며 여성 청소년들의 건강한 아름다움 지키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재까지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 2000여명에게 핑크박스를 지원했다.
올해는 특별히 캠페인 2주년을 맞아 임직원뿐만 아니라 글로벌 협력사인 호주의 유명 제모 브랜드 '네즈 대표와 브랜드 매니저도 방한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email protected]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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