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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대야역 두산위브 더파크 단지 내 상가’ 8일 공개입찰 진행해 눈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8.07 16:33

수정 2018.08.07 16:33

-시흥시 최대규모 브랜드 아파트의 단지 내 상가로 풍부한 수요와 희소성 갖춰 관심 집중

‘시흥 대야역 두산위브 더파크 단지 내 상가’ 8일 공개입찰 진행해 눈길

시흥 대야역 두산위브 더파크 단지 내 상가가 오늘 8일(수) 공개입찰 방식으로 분양한다고 밝혀 관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두산건설이 선보이는 이 상가는 아파트 주 출입구 인근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인근의 수요가 풍부해 호평받고 있다. 특히 대규모 단지를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적은 점포가 공급돼 희소성이 높아 인기가 좋다. 지상 1층 ~ 지상 2층, 총 29개 점포로 구성되며 조합원분을 제외한 21개 점포가 분양 예정이다.

상가는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 303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공개입찰은 광명시 일직동에 위치한 홍보관에서 진행된다.

공급되는 21개 점포가 내정가 공개 경쟁입찰을 통해 낙찰된다. 이 경쟁입찰 방식은 미리 내정가격을 정해놓고 그 이상의 금액을 제시한 사람 중 최고가를 쓴 사람에게 낙찰하는 방식이다.

입찰은 8월 8일(수)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할 시 입찰보증금을 납부하고 입찰 등록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1,000만원인 입찰보증금은 무통장입금만 가능하다.

개찰은 오후 2시 예정이며 계약은 9일(목)에 계획돼 있다. 낙찰이 되지 않았을 경우 보증금 환불은 8월 31일(금)에 이루어진다.

‘시흥 대야역 두산위브 더파크’는 총 1,382세대가 상주하는 대단지로 상주인구만 약 5,000명이 추산된다. 상가는 29개 점포만 자리하고 희소성이 돋보인다. 안정적인 수익 실현이 기대된다.

풍부한 수요가 갖춰졌음에도 합리적인 분양가와 계약조건을 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전용면적 기준 3.3㎡당 1층은 1,800만 원 수준의 내정가를 책정했다. 이는 주변 시세가 3,700만 원대(1층 상가 기준)인 것과 비교해 상당히 경쟁력 있는 가격이다.

계약금은 2차에 걸쳐 납부한다. 낙찰가의 10%를 계약체결 시와 계약체결 후 1개월 이내에 각각 납부하면 된다.
잔금 80%는 지정된 입점일에 납부하면 돼 입주자들의 부담을 덜어준다.

분양관계자는 “대단지의 고정수요를 확보하고 있어 분양하기 전부터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수요자들의 반응이 뜨거워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내정가 공개 경쟁입찰이 진행되는 시흥 대야역 두산위브 더파크 단지 내 상가 홍보관은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511-1번지(코스트코 건너편)에 마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