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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재단, 교육소외 해소 '온드림스쿨 다빈치교실' 활동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8.08 10:32

수정 2018.08.08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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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재단 주최로 열린'2018 여름방학 온드림스쿨 다빈치교실'에 참여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대학생 교사가 진행하는 창의미술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현대차 정몽구재단 주최로 열린'2018 여름방학 온드림스쿨 다빈치교실'에 참여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대학생 교사가 진행하는 창의미술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오는 10일까지 전국 대학(원)생들의 교육재능기부 프로그램 '온드림스쿨 다빈치교실'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방학 중 초등학생들의 돌봄공백과 열악한 교육환경으로 교육소외 현상에 놓여있는 농산어촌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2년부터 시작한 사업이다.

재단에서 선발한 대학(원)생 교육봉사자들이 여름, 겨울방학 동안 전국의 농산어촌 초등학교에 찾아가 직접 기획한 주제별 에듀테인먼트 교육 프로그램에 따라 초등학생들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13회째를 맞는 '온드림스쿨 다빈치교실'은 전국 대학(원)생 30개팀 104명이 참여했다. 600여명의 농산어촌 초등학생들에게 과학IT, 문화예술, 인문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앞서 재단은 온드림스쿨 다빈치교실에 참가한 대학(원)생들의 교육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대학교 교수진과 초등학교 교사진으로 구성된 교육자문 위원단의 일대일 교육컨설팅을 진행했다.
또한 교육기간에 사용할 교재와 수업교구 구매를 위한 교육활동비 지원뿐만 아니라 숙식비, 교통비 등 교육 활동에 필요한 모든 제반 사항 준비도 재단이 지원한다.

재단은 농산어촌 초등학생들에게는 유익한 교육을 제공해 방학 중 교육소외현상을 해소하고, 대학(원)생 교사들에게는 다양한 교육경험을 제공해 우리사회에 필요한 인재로 성장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한편,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현대자동차그룹 정몽구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재단으로 문화예술 진흥, 미래인재 양성, 소외계층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winwin@fnnews.com 오승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