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가 새로운 여성모델로 레드벨벳의 아이린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아이더는 생기발랄하며 러블리한 매력으로 젊은 층에게 두루 사랑 받고 있는 아이린과 아이더의 젊고 세련된 브랜드 이미지가 잘 맞아 새로운 전속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이린은 이번 가을·겨울시즌부터 화보를 시작으로 광고, 온오프라인 캠페인 등 다양한 콘텐츠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아이더 신선철 마케팅팀장은 “아이더는 이번 시즌 아이린과 함께 선보이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1020 젊은 고객층은 물론 전 연령대 소비자에게 한층 가까워지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아이더는 기존 전속모델인 박보검이 출연하는 버전과 새로운 모델 아이린이 출연하는 버전 총 2가지 소재의 가을·겨울시즌 광고를 제작해 오는 10월부터 온에어할 예정이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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