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리빙 푸드

“제주의 밤을 탐하다” 수목원테마파크 ‘숲 속 야시장’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8.10 01:41

수정 2018.10.12 01:26

지난 6월 개장 16대 푸드트럭 운영…올해 제주 핫 플레이스
플리마켓·버스킹·체험존에 형형색색의 LED 불빛공원은 ‘덤’

제주 수목원테마파크 야시장
제주 수목원테마파크 야시장

[제주=좌승훈기자] 제주시 연동에 자리 잡고 있는 제주 수목원 테마파크(대표 감광호). 매일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되는 숲 속 야시장은 올해 제주의 ‘핫 플레이스’다. 지난 6월 1일부터 개장 운영되고 있다.

“제주의 밤을 탐하다” 수목원테마파크 ‘숲 속 야시장’

요즘 이곳에는 여름밤의 낭만이 가득하다. 열대야쯤은 문제가 아니다. 중국 양꼬치, 베트남 월남쌈 등 다문화 가정의 글로벌 음식뿐만 아니라, 제주 먹거리로 빠질 수 없는 흑돼지 요리와 해산물 꼬치류, 수박주스, 큐브스테이크 등 다양한 메뉴의 푸드 트럭이 입맛을 돋운다.



이곳에는 현재 16대(다문화 가정 2대, 청년창업 9대, 일반 5대)의 푸드트럭이 운영되고 있다.

“제주의 밤을 탐하다” 수목원테마파크 ‘숲 속 야시장’

“제주의 밤을 탐하다” 수목원테마파크 ‘숲 속 야시장’

“제주의 밤을 탐하다” 수목원테마파크 ‘숲 속 야시장’

푸드트럭존 말고도 플리마켓(flea market·벼룩시장), 버스킹, 체험존 등도 매일 펼쳐진다.

30팀이 참여하고 있는 플리마켓은 제주도를 새롭게 알리는 문화상품이다. 저렴한 가격에 제주지역만의 독창적인 질 좋은 수공예품이나 농산물 등을 구할 수 있다.

먹거리에 볼거리·살거리·즐길거리가 더해지면서 관광객뿐만 아니라, 연인, 가족나들이 명소로 큰 인기다.
주말에는 최대 2000명이상, 평일에도 1000명 이상 다녀간다고 한다.

“제주의 밤을 탐하다” 수목원테마파크 ‘숲 속 야시장’

한편 2012년 개장된 수목원 테마파크에는 찜통더위를 단방에 날려버릴 아이스뮤지엄과 360도 5D 영상관, 3D 착시아트, 숲과 조형물을 형형색색 LED 조명으로 밝힌 수목원길 LED 불빛공원이 밤 11시까지 운영돼 제주시 도심권 최대 관광지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LED 불빛공원은 무료 입장인 데다, 눈길 닿는 곳마다 포토라인이어서 조금만 연출한다면 나만의 인생 샷 ‘득템’의 기회도 된다.

“제주의 밤을 탐하다” 수목원테마파크 ‘숲 속 야시장’


jpen21@fnnews.com 좌승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