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에선 아태자유무역지대(FTAAP) 실현을 위한 진전 보고서 검토, APEC 서비스 경쟁력 로드맵 이행 현황 점검, ‘인터넷 및 디지털 경제 로드맵’ 이행을 위한 거버넌스 수립 등 올해 APEC 정상회의의 주요 성과물에 대한 협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또 우리 정부가 주도해 추진중인 ‘서비스분야 비구속적 국내규제 원칙 개발’의 최종 문안을 타결하고, ‘서비스 교역 규제 환경 측정지수 개발’의 구체적 개발 방식 및 향후 작업 방향 등에 대한 회원국간 합의도 추진된다.
외교부 관계자는 “회의에서는 서비스 경쟁력 강화,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성장, 디지털 경제 등 핵심의제에 대한 우리의 기여 방안을 제시하고, 회원국의 지지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vrdw88@fnnews.com 강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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