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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한국장학재단, ‘고교 취업연계 장려금 지원 사업’ 시행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8.20 13:57

수정 2018.08.20 13:57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직업교육을 받고 중소기업에 취업하는 고등학교 3년생(졸업예정자)에게 1인당 300만원을 지원하는 ‘고교 취업연계 장려금 지원 사업’을 처음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장려금은 현재 고3 재학생 중 중소기업에 취업이 확정되거나 예정된 학생 중 시도교육청(학교)의 일정기준에 따라 선발된 대상자에게 지급된다.

정부는 올해 2학기 총 720억원을 투입해 현장실습 및 이에 준하는 활동이행 여부, 일반고 직업교육 위탁과정 이수 여부 등 여러 요건을 고려해 2만4000명에게 장려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다만 장려금을 지원받게 되면 중소기업에 6개월 이상 재직해야 하며, 의무재직 기간을 채우지 못하는 경우에는 장려금 전액을 반환해야 한다.

leeyb@fnnews.com 이유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