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터카는 현대자동차와 국내 전기차 보급 활성화 업무협약을 맺고 코나 일렉트릭을 도입했다. 코나 일렉트릭 단기렌터카 서비스는 롯데렌터카 제주 오토하우스에서 총 20대 규모로 운영된다. 이로써 롯데렌터카는 테슬라 '모델S 90D', 쉐보레 '볼트 전기차(EV)',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일렉트릭' 등 4종의 친환경 전기차종을 갖추게 됐다.
코나 일렉트릭은 1회 충전 최대 주행거리는 406㎞에 이른다.
롯데렌터카는 이번 코나 일렉트릭 도입을 기념해 8월 24일부터 연말까지 전기차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SNS 인증 행사도 진행한다. 매달 추첨을 통해 롯데상품권 5만원권, 엔제리너스 아메리카노 쿠폰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한편, 롯데렌터카는 19만대가 넘는 차량을 보유한 국내 1위, 아시아 1위, 세계 6위 규모의 업체다.
winwin@fnnews.com 오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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