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자동차-업계·정책

롯데렌터카, 코나 일렉트릭 단기렌터카 서비스 출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8.21 14:53

수정 2018.08.21 14:53

롯데렌터카는 21일 제주 지역에 '코나 일렉트릭' 단기렌터카 서비스를 출시했다.

롯데렌터카는 현대자동차와 국내 전기차 보급 활성화 업무협약을 맺고 코나 일렉트릭을 도입했다. 코나 일렉트릭 단기렌터카 서비스는 롯데렌터카 제주 오토하우스에서 총 20대 규모로 운영된다. 이로써 롯데렌터카는 테슬라 '모델S 90D', 쉐보레 '볼트 전기차(EV)',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일렉트릭' 등 4종의 친환경 전기차종을 갖추게 됐다.

코나 일렉트릭은 1회 충전 최대 주행거리는 406㎞에 이른다.

제주 지역에서 롯데렌터카의 전기차를 이용시 친환경 가치 실현과 동시에 장애아동을 위한 '친환경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에도 참여하게 된다. 전기차 주행거리 1㎞ 당 50원씩 롯데렌탈이 기금을 적립해 저소득층 장애아동을 지원한다.

롯데렌터카는 이번 코나 일렉트릭 도입을 기념해 8월 24일부터 연말까지 전기차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SNS 인증 행사도 진행한다. 매달 추첨을 통해 롯데상품권 5만원권, 엔제리너스 아메리카노 쿠폰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한편, 롯데렌터카는 19만대가 넘는 차량을 보유한 국내 1위, 아시아 1위, 세계 6위 규모의 업체다.

winwin@fnnews.com 오승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