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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맥주 마시며 음악 공연 즐겨볼까"

송도맥주축제, 9월 1일까지 전세계 맥주 브랜드 대거 참가..각사 대표 맥주 소개·홍보
DJ DOC·크라잉넛·비와이 등 뮤지션들 다양한 공연 펼쳐
국내 최대 맥주축제인 송도맥주축제가 태풍 영향으로 24일 행사를 취소하고 하루뒤인 25일부터 공식행사에 들어간다. 송도 세계 맥주축제 모습.
국내 최대 맥주축제인 송도맥주축제가 태풍 영향으로 24일 행사를 취소하고 하루뒤인 25일부터 공식행사에 들어간다. 송도 세계 맥주축제 모습.


국내 최대 맥주축제인 인천 송도맥주축제 공략에 주류업체들이 나서고 있다. 이번 축제에는 하이트진로 맥스, 아사히, 필스너, 밀러, 써머스비, 칼스버그 등 전세계 맥주 브랜드들이 대거 참가한다.

24일 송도맥주축제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첫 날 행사는 태풍 영향으로 취소됐지만 이튿날인 25일 행사부터는 정상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오는 25일부터 9월 1일까지 8일간 열리는 '2018 송도세계문화관광축제'에 참여해 대표 인기 맥주 5종을 선보인다.

하이트진로는 축제기간 동안 브랜드 부스를 운영하며 하이트진로가 선별해 수입하고 있는 기린이치방(일본), 크로넨버그 1664블랑(프랑스), 포엑스골드(호주), 써머스비(덴마크) 등 다양한 국가의 대표 맥주와 국내 대표 올몰트 비어인 맥스를 판매한다. 또 써머스비 포토존 등 소비자 참여 이벤트를 진행하며 직접 소통할 계획이다.

유태영 하이트진로 상무는 "맥주 마니아들이 모이는 축제인 만큼 하이트진로의 신선한 맥주를 소개, 홍보하고 함께 즐기고자 축제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와 소비자 입맛을 고려해, 신중하게 선별한 세계 대표 맥주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골든블루는 '2018 송도맥주축제'에 참가해 '칼스버그'를 알리고 늦여름의 맥주 열기를 이어간다.

칼스버그는 세계 최초로 순수효모배양법을 개발해 라거 맥주의 대중화를 이끈 세계 4대 맥주회사에서 생산하는 맥주다. 라거 맥주의 아버지인 칼스버그는 100% 몰트 맥주의 우수한 품질과 가볍고 달콤하며 균형 잡힌 맛으로 전세계 맥주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현재 150개 넘는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다.

송도맥주축제 2011년부터 시작된 국내 최대 규모의 맥주축제다.
8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2018 송도맥주축제'에는 국내외 다양한 맥주 라인업과 최정상급 뮤지션들이 참여한다. 또 SNS상을 뜨겁게 달군 다양한 음식들도 맛볼 수 있다.

DJ DOC, 크라잉넛, 비와이&심바 자와디 등 전연령대를 아우르는 뮤지션들의 발라드, 락, 힙합, 인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선보이며 매일 밤 불꽃놀이와 마지막 행사로 EDM파티가 열려 세계 다양한 맥주와 함께 늦은 여름 밤까지 축제의 열기를 더해갈 것으로 예상된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