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중앙회는 저축은행업계가 북앤라이프와 추석을 맞아 오는 9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 도서문화상품권 특별 판매를 실시한다고 8월 31일 밝혔다.
이번 특별 판매는 판매목표액 2억5000만원 한도로 진행되며, 할인율은 최소 3%이상 저축은행 별로 최대 8%까지 자율적용 한다.
도서문화상품권 판매 저축은행은 예가람, 웰컴, JT친애, 푸른, 하나, 유안타, 유진, 상상인, 모아, 세람, 인성, 인천, 평택 등 총 25개사다.
관련 자세한 사항은 중앙회 홈페이지 접속한 뒤 도서문화상품권 특별 판매 관련 새소식(공지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gloriakim@fnnews.com 김문희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