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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수구, 싱가포르 꺾고 5위로 아시안게임 마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참가한 수구 남자 대표팀이 싱가포르를 꺾고 5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수영장에 열린 남자 수구 5~6위 결정전에서 한국 대표팀은 싱가포르를 12대 10으로 꺾었다. 1쿼터를 4대 3으로 뒤진 한국 대표팀은 2쿼터 들어 6대 5로 역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4쿼터 들어 싱가포르에 동점을 내주며 8대 8로 비긴뒤 페널티샷 승부에서 4-2로 이겨 5위를 차지했다.
한국대표팀은 예선에서 싱가포르를 10대 7로 이기고 8강 라운드에 진출한 바 있다.
[email protected] 김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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