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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하반기 신입·경력 700명 뽑는다
KB국민은행은 올해 하반기 정기공채로 415명의 신입행원(L1)을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정기공채와 별도로 IT, 신기술, 디지털, IB, WM 등 핵심성장분야에서 경력직 전문인력 200여명을 올해 말까지 상시적으로 채용한다.
이에 앞서 지난달 국민은행은 특성화 등에서 70여명의 신입행원(L0)을 채용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하반기 채용 규모는 700명에 달한다. 특히 온라인면접의 경우 은행권 최초로 인공지능(AI) 시스템을 활용한다.
국민은행은 채용 프로세스 개선을 위해 채용 기획 단계에서부터 외부 전문 기관의 컨설팅을 받았고 은행연합회 '은행권 채용절차 모범규준'을 반영했다고 덧붙였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지난 8월초 특성화고 등 신입행원 70명을 채용한데 이어 이번 신입행원 채용도 615여명에 이르는 만큼 국민은행의 올 채용 규모는 700여명에 육박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홍석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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