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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박용자 완산도서관장, 문체부 장관상 수상
【전주=이승석 기자】전북 전주시 박용자 완산도서관장이 책 읽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박 관장은 지난 8월 31일 경남 김해시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독서대전’에서 시민들의 독서의욕 고취와 책 읽는 사회분위기 조성, 독서문화 진흥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개인 표창을 받았다.
그는 전주시 독서문화 발전을 위해 ‘독서 및 도서관 인프라 구축’과 ‘2017 대한민국 독서대전’ 유치 및 성공 개최, 독서동아리 활성화 등을 추진하면서 지역사회 독서진흥 기반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박용자 전주시 완산도서관장은 “전주 시민이 함께 책 읽는 재미와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일상적인 삶 속에 스며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이승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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