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 '발베니' 추석선물세트 출시

글렌피딕 18년산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과 발베니 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글렌피딕 12년, 15년, 18년 위스키 전용잔 세트와 글렌피딕 21년 향초 세트 와 발베니 더블우드 17년 리델 글라스 세트 등 총 5종이다. 글렌피딕 12년, 15년, 18년, 21년 세트는 각각 11만5000원, 15만5000원, 25만5000원, 52만원이고 발베니 더블우드 17년 세트는 31만5000원이다.

글렌피딕 1961 빈티지는 단 하나의 오크통 원액만을 사용해 물을 희석하지 않은 '캐스크 스트렝쓰' 방식으로 만들어져 희소성 및 소장 가치가 매우 높은 제품으로 전 세계에 56병 한정으로 생산됐다. 국내에서는 2병만 출시 됐고 소비자 가격은 1800만원이다.

글렌피딕 12년과 15년 세트에는 글렌피딕 온더락 잔 2개, 18년 세트에는 스코틀랜드에서 직수입한 싱글몰트 전용 '글렌캐런 크리스탈 테이스팅 글라스' 2개가 포함돼 있다. 일명 '튤립 글라스'로 불리는 글렌캐런 글라스는 넓은 바닥 면이 수십 년 간 병 속에 갇혀있던 아로마 향을 깨우는데 좋아 싱글몰트 위스키의 풍미를 가장 잘 표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21년 세트에는 제품에서 느낄 수 있는 바닐라, 마른 오렌지 아로마 향을 간직한 수제 향초를 함께 제공한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관계자는 "최근 국내 음주문화가 다양화되며 싱글몰트 위스키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싱글몰트 카테고리를 창시한 글렌피딕과 정통 수제 몰트 위스키 발베니 선물세트와 함께 뜻 깊은 추석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싱글몰트 위스키는 '100% 몰트'를 원료로 한 곳의 증류소에서 생산된 원액만을 병입한 제품을 말한다.
100% 보리맥주나 에일맥주 처럼 깊은 맛과 다양한 풍미로 인기가 높다. 글렌피딕은 전세계 최초로 생산된 싱글몰트 위스키로 지난 6월 개최된 '2017 국제 위스키 품평회(ISC)'에서 싱글몰트 위스키 부문에서 트로피를 수상하는 등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글렌피딕과 발베니 추석 선물세트는 전국 주요 백화점 (신세계 본점, 신세계 강남점, 갤러리아 본점, 갤러리아 수원점, 롯데 본점, 현대 본점, 현대 신촌점, 현대 무역점, 현대 중동점, 현대 목동점 등)을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