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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하는 김이수 헌법재판관, 전남대 로스쿨 강단에 선다

안삼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사진=연합 지면화상
/사진=연합 지면화상

퇴임을 앞둔 김이수 헌법재판관( 사진)이 전남대 로스쿨 석좌교수로 강단에 선다.

정병석 전남대 총장은 "강단에 서서 헌신하고 싶다는 김 재판관의 귀한 뜻을 로스쿨 교수들도 반가워해 석좌교수로 초빙하게 됐다"며 "전남대와 지역을 위해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북 고창 출신인 김 재판관은 광주에서 중·고등학교를 졸업했다. 1977년 19회 사법시험 합격해 사법연수원 9기 수료한 뒤, 1980년 군 검찰관으로 근무하다 5·18 희생자들 검시하기도 하는 등 광주와 인연이 깊다.

김 재판관은 오는 19일 퇴임 후 휴가를 떠났다가 오는 11월 전남대 로스쿨 석좌교수로 취임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조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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